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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국어 식견1413

오늘의 책 :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 선택할 수 있는 태도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겸손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쌓고, 만족을 아는 태도가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삶의 방식이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2부 기분은 선택할 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책 소개숨은 강자들많은 것을 이뤄냈지만 나서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더 자유로운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공을 드러내지 않는 한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중요하지는 않아도 하나의 분명한 이유가 된다.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이라는 용어가 있다. 독일의 경영학자이자 경영컨설턴트인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이 자신의 저서 ‘히든 챔피언’에서 이야기한 개.. 2025. 3. 14.
오늘의 책: 집중력 레볼루션 – 디지털 시대의 집중력 회복법 '집중력 레볼루션'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잃어버린 몰입의 즐거움을 다시 찾는 일이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4장 디지털 시대 집중력 혁명의 방향책 소개잃어버린 몰입의 즐거움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단순히 ‘집중’이라는 기능을 넘어, 온전히 무언가에 빠져드는 ‘몰입’의 경험 그 자체라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잃어버린 몰입의 즐거움을 다시 찾는 일이다. 무엇보다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다. 디지털 기기의 알람을 잠시 끄고,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멀티태스킹의 유혹에서 벗어나,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천천히 몰두해 보는 것. 과정에서의 즐거움과 몰입 자체를 음미하며, 성과에 연연하지 않는 것.. 2025. 3. 13.
한자 부수 스토리 : '점 복(卜)', '병부 절(卩)' 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卜(점 복)’는 ‘점(占)’, 즉 ‘점치다’, ‘길흉을 살피다’라는 의미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 기원은 고대 중국의 갑골문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당시에 거북껍데기나 짐승 뼈에 구멍을 뚫고 불로 달궈 생기는 균열의 모양이나 위치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점복(占卜)’ 행위를 했습니다. 이때 균열을 가리키는 기호나 그 행위 자체를 상징하는 글자로 ‘卜’이 쓰이게 되었습니다.갑골문에 나타난 초기 형태를 보면, 점을 치기 위해 구멍을 뚫거나 갈라진 흔적을 단순화해 나타낸 모양이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형태가 정리되고 간략화되어 현대의 ‘卜’으로 정착되었습니다. 따라서 ‘卜’은 본디 ‘점치다(점복)’라는 행위에서 비롯된 글자로서, 한자에서 주로 점이나 예측과 관련된 뜻을 나.. 2025. 3. 13.
한자 부수 스토리 : '감출 혜(匸)', '열 십(十)' 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匸(가릴 혜)는 “왼쪽이 트인 상자나 구획”의 모습을 본뜬 상형(象形) 요소로서, 물건을 감추거나 숨기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됩니다.匸(감출 혜) + 若(같을 약) 는 감춰야하는 것에 이르게 되니 匿 은닉 닉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十(십)은 “열(10)”을 나타내는 숫자 글자로, 가장 간단한 형태의 상형자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석됩니다. 고대에는 막대기나 수직·수평의 획을 사용하여 개수를 세곤 했는데, 그 중 가로와 세로 획을 교차시켜 “10”을 표시한 것이 글자로 굳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설로는 완전성, 교차점 등을 상징하는 기호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하며, 결국 10이라는 수 개념을 나타내는 글자로 자리 잡았습니다.一 하나 일 + 十 열 십 은 하나로 합쳐진 십으로 많.. 2025. 3. 12.
오늘의 책 : 도파민 디톡스 - 도파민의 보상 경로 재설정 '도파민 디톡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도파민 디톡스는 보상 경로를 재설정하고 도파민 분비 수준을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이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책 소개데이터중독은 자신과 타엔에게 해를 끼치는 특정 물질이나 행동을 지속적, 강방적으로 사용하거나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세상은 대체로 더 큰 보상을 주고 중독될 수 있는 대상이 굉장히 무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특정 물질이나 행동을 과소비하지 않아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해야 합니다.균형을 찾기 위해선 문제 행동 파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문제 행동 파악은 자신의 행동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인지 부조화가 발생합니다. 이때 낡은 사고 모델과 상충하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게 되고 더 새롭.. 2025. 3. 12.
글 핵심 파악하기 : 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독서법 - 독해력의 중요성 책의 일부 내용을 읽고 핵심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 보세요!아이들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방식대로 단순화하여 해석하곤 합니다. 책을 깊이 읽고 그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는 과정이 독해에 필수적임에도 대충 읽고 가볍게 생각하는 데 그칩니다.아이들은 인물의 성격을 파악할 때, 깊은 생각이나 고민 없이 해당 인물과 관련 없는 여러 성격을 나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각 성격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그 이유를 찾지 못하고 그때서야 인물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책의 초반부에서 인물의 성격을 단정 짓습니다. 이야기의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 서둘러 판단을 내리며 마치 정답을 찾은 것처럼 행동합니다.반면 독해력이 높은 아이.. 2025. 3. 12.
한자 부수 스토리 : '숟 가락/단 비(匕)', '상자 방(匚)' 한자 부수의 유래 한자 ‘비(匕)’는 본래 숟가락 모양을 본뜬 상형(象形) 글자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고대 중국에서 ‘匕’는 주로 작은 숟가락이나 국자를 나타내는 뜻을 지녔는데, 이후 ‘匕首(비수)’처럼 ‘단도(短刀)’나 ‘단검’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확장되어 쓰이게 되었습니다. 즉, 초기에는 음식물을 떠먹는 숟가락에서 비롯되었으나, 그 모양이나 쓰임새가 변형·확장되면서 “작은 칼”의 뜻도 얻게 된 것입니다.匕(비) + 匕(비) 로 단검을 들도 서로 등을 맞대고 있다 하여 北 도망가다 배, 추운 북쪽에 등을 돌린다 하여 北 북 북한자 부수의 유래 상자(함)의 형상을 본뜬 상형자로 고대에 물건을 넣고 꺼낼 수 있도록 윗부분과 오른쪽이 트인 구조의 상자를 사용했습니다.이 모양이 글자로 굳어졌다고 설명됩.. 2025. 3. 11.
오늘의 책 :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 나만의 혜안을 찾는 법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정해진 정답을 찾아 방황하는 삶에는 비교와 경쟁만이 난무할 뿐이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5장 설레는 금요일 : “들뜨더라도 덤덤해지기”책 소개남들의 정답이 아닌 나만의 혜안을 찾아서시험에는 정답과 오답이 있지만 우리 삶에는 정답과 오답이 없다. 내게는 정답인 것이 저 사람에게는 오답일 수 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내게는 말도 안 되는 답안이 누군가에게는 훌륭한 혜안일 수 있는 것이다. 결승선이 정해진 직선 트랙에서 백 사람을 한 방향으로 달리게 하면 간발의 차이라도 1등에서 100등까지 순위가 매겨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결승선이 정해지지 않은 원형 트랙에서 백 사람을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면 모두가 1등.. 2025. 3. 11.
오늘의 책 :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 - 흔들림 속에서 배우는 성장 원리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청소년기의 뇌는 리모델링을 거치며 자기 조절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결정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1부 뇌 성장, 아이가 어른에게 되어가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너에게 책 소개뇌 성장청소년기는 한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뇌의 발달이 가장 다이내믹하게 일어나면서 한편으로는 뇌가 가장 취약해지는 시기입니다. 어린 시절 뇌 발달은 운동이나 언어 기능의 발달에 집중되었다면, 10대의 뇌 발달은 사회적이고 지적인 기능을 발달시킵니다.이때 뇌의 성장에 맞추어 머릿속은 일종의 리모델링 과정을 겪게 됩니다. 우리 몸에서 조절 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라는 뇌의 기관이 겪고 있는 일시적인 성장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2025.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