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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 물과 같은 성품 최근 한 여배우가 과거 학창 시절 유명한 일진 모임의 멤버였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배우는 일진 모임의 멤버라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악의적인 피해를 준 적은 없다는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나타났고 새로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책임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당사자인 여배우는 일진 연기로 유명해진 터라 참 모순적인 상황입니다. 이제는 과거의 학폭 사태가 알려지는 시대입니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명심보감의 한 구절을 보면서 우리는 사람이 가져야 할 성품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3. 9. 10.
청랑의 오늘 명언 105 꿈을 이루는 모습을 매일 아침 상상해 보세요. 혹은 명상하면서 난 할 수 있다고 계속 주문을 외워보세요. 우리 뇌는 우리가 정말 그런 것처럼 연기한다면착각하여 진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귀스타브 플로베르귀스타브 플로베르는 프랑스 출신의 소설가이다. 그는 유년 시절 의사 아버지 밑에서 성장하여 사물을 사실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20살에 간질이 심해져 법학 공부를 멈추고 소설 쓰는데 집중하였다. 당대에 뛰어난 문학가들과 교류하면서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위대한 사실주의 소설을 써낼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일찍 깨닫고 글 쓰는데 전념하여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2023. 9. 10.
청랑의 영숙어 46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trade in : "안에 것을 교환하다"라고 해서 "신제품으로 교환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step on it : "그것 위로 걷다"라고 해서 "서두르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3. 9. 9.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학습시키는지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어릴 때부터 배움은 달콤한 것이라고 배우는 유대인은 평생 공부하고, 독서와 토론을 생활화한다. 그 어떤 것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물음표를 던지는 것은 창의력의 토대가 된다.공부를 즐기는 아이‘하브루타’는 말하는 공부법이다. 유대인 아이들은 하브루타를 통해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 간다. 이 메타인지 능력은 ‘인지함을 인지하는 것’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장단점, 그리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뜻한다. 한 다큐에서 서로 연관성 없는 단.. 2023. 9. 9.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 생각과 행동의 차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의 행보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감독은 그동안 감독으로서의 성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잠시 맡았던 독일 리그 클럽 감독 시절에는 단기간 만에 사임하였고 사임 과정에서 진정성 없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었던 바가 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이 되면서 그동안의 행보가 우려를 낳았고 6개월이 지난 지금 대표팀의 성적을 떠나 취임 시 했던 약속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다른 국제적 축구 행사에 참석하면서 본업을 소홀히 하는 것 같은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을 보여주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우리는 명심보감의 한 구절을 보며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곱씹을 필요가 있습니다. 2023. 9. 9.
청랑의 오늘 명언 : 실망과 슬픔은 빨리 떨쳐라 목표했던 일 혹은 시험, 성적이 떨어져 슬프신가요? 간절했던 만큼 아쉬움은 큰 법입니다.오늘의 실패로 내일을 배우면 됩니다. 하지만 실망은 하되 자신을 스스로 자책하는 일은 피해주세요.지나친 자책은 자신감을 더욱 잃게 할 뿐입니다.벤자민 디즈레일리벤자민 디즈레일리는 영국 총리를 2번이나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유대인 출신으로 아버지의 지도로 법률가로 성장하였다. 이후 그는 문학에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정치가로서 입지를 다지며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총리 자리에 올랐다. 벤자민은 영국에게 유리한 보호무역주의를 펼치며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주식을 인수하여 동방 항로를 확보하였고 인도를 식민지화시켜 대영제국의 성장에 기틀을 마련했다.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했으며 영국의 패.. 2023. 9. 9.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sub- 오늘은 sub-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ub-는 "under, secondary : -밑에, 아래에 / 하위"라는 의미로 아래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아래를 나타내는 sub-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어휘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trans-오늘은 trans- 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trans-는 "across, through, over : 가로질러, 교차해서, 저쪽에, -을 관통하여"라는 의미로 관통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관통을 나타내jadewolves.tistory.com 2023. 9. 8.
인정욕구 '인정욕구'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관심이 있어서 여러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성장이라는 것은 야망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인정욕구는 야망으로 이어지는 본능이라고 생각하여 알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인정욕구는 채워야 하는 것인정욕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인정욕구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인정욕구를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인정욕구는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인정욕구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싶다는 심리뿐만 아니라 비판이나 거부처럼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싶지 않다는 심리도 포함된다. 미움받기 싫은 심리와 연결된다. 인정욕구를 좋지 않은 개념으로 보는 경향은 SNS가 발.. 2023. 9. 8.
조선족, 고려인이 조국을 떠나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시대가 갈라놓은 한민족일본은 조선을 식민 지배하면서 백성의 고혈을 짜냈다. 일본인의 수탈이 심해지자, 조선인은 그들을 피해 국경을 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많은 조선인이 국경을 넘었고 누구도 통치하지 않는 한반도 북쪽의 만주 지역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다. 시간이 바뀌며 많은 변화가 있었고 한국도 남북으로 갈라지며 더는 한반도로 돌아올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 민족이지만 타국에 살고 있는 그들을 한국인은 다양한 이름을 붙여 불렀다. 그들의 명칭에 대해서 알아보자.독립군 활동과 소련의 정책 아래 중앙아시아에 거주한 고려인고려인은 1860년 무렵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의 시기에 농업이민, 항일독립운동, 강제 동원 등으로 현재의 러시아와 구소련지역으로 이주한 이와 그 친족을 일컫는 말이다. 한국.. 2023.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