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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의 보카 뉘앙스 : hear/listen 오늘은 ''듣다"라는 뜻의 뉘앙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ear/listen은 듣다"라는 의미가 있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위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4. 6. 18.
본능의 과학(레베카 하이스), 본능에 이중성이 있다? '본능의 과학'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인식과 관점을 바꾸기 전에 왜 그렇게 우리는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본능이 어떻게 발전했고, 작용하는지 알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환경에서 본능이 가져온 ‘결과’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수는 있다. 이것이 바로 본능의 이중성이며, 이 간극을 깨닫는 데서 변화는 시작된다.생존 본능생존은 모든 본능의 근원이다. 생존 본능은 강하게 발동되면 그냥 행동하게 된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행동이 먼저다. 뇌에서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위험 요인에서 멀어지려는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생존 본능은 야생에서 살아남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뇌는 실제 위협과 가상의 위.. 2024. 6. 18.
글의 핵심 파악하기 : 아웃스탠딩 티처 Outstanding Teacher 책의 일부 내용을 읽고 핵심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공부는 특히나 노력이 필요한 분야다. “교육은 복잡하고, 다면적이며, 고통스러운 과정이며, 재능이 있다고 해서 이것을 덜 그렇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은 테렌스 타오Terence Tao가 했다. 아무리 재능이 있고 천재라고 해도 교육의 복잡하고 다양한 과정을 생략해도 되는 건 아니다. 그 과정을 남들보다 더 빨리 수행한다는 것은, 남들보다 더 치열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의미다. 노력 없이, 과정 없이 하루 아침에 능력치가 하늘에서 떨어지듯 생기는 게 결코 아니다. 참고로, 1975년생인 테렌스 타오는 5세에 미적분을 독학했고, 8세에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SAT에서 수학과목 800점 만점 중 760점을 받았다. IQ가 무려 230이다. .. 2024. 6. 18.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put/pute 오늘은 put/pute 이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ut/pute : 만들다, 하다"라는 의미로 동사를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동사를 나타내는 put/pute 가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2024. 6. 17.
더 피아트 스탠다드(사이페딘 아모스), 비트코인의 미래는? '더 피아트 스탠다드'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비트코인은 저절로 부상할 것이라는 서문을 보고 왜 부상할 수밖에 없다고 저자가 생각하는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비트코인은 그 가치를 입증하려 정부 당국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자유 시장에서 계속 살아남으면 그만이다.정부의 공격역사를 살펴보면 경제적 인센티브가 정부 규제를 극복할 능력과 힘이 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입증한 예가 많다. 정부 규제로는 경제 현실을 뒤집을 수 없기 때문에 금지와 통제는 대개 실패한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특정 행동의 경제적 비용과 편익을 변경하고 사람들에게 변경된 비용과 편익의 범위 내에서 행동을 조정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전부다. 바로 이런 이유로 가격통제는.. 2024. 6. 17.
수능이 다가온다! 학습은 효율일까, 효과일까? 공부에서 대부분 효율을 중시한다필자는 학습 코칭 상담을 하다 보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상담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공부만큼은 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열정적인 학습자이지만 성과는 좋지 못했다. 그들은 자기 학습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많은 질문을 한다. 많은 질문을 듣고 필자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효율과 효과 중 어떤 게 더 중요한가요?" 효율은 같은 시간 대비 높은 생산성을 의미한다. 효과는 정해진 목표에 달성된 정도를 의미한다. 두 단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효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터 발생한다. 효율을 중시하는 것은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보는 격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험이거나 시험 준비 시간이 촉박할수록 제대로 된 .. 2024. 6. 17.
청랑의 영숙어 : answer for/single out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answer for : "~에 대해 대답하다"라고 해서 "~에 대해 책임지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single out : "하나를 뽑다"라고 해서 "선발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4. 6. 16.
하루키는 이렇게 쓴다(나카무라 구니오), 마음을 끌어당기는 문장의 매력 '하루키는 이렇게 쓴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작가계의 거장은 어떤식으로 글을 쓰는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제목에 강력한 키워드를 넣는다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중에는 기묘한 긴 제목을 가진 작품이 많다. 전집에도 수록되지 않은 환상 속의 작품 〈BMW의 창유리 모양을 한 순수한 의미에서의 소모에 대한 고찰〉도 꽤 긴 제목의 작품이다. 이상하게 신경이 쓰이는 ‘BMW’, ‘창유리’, ‘소모’, ‘고찰’이라는 강한 느낌이 드는 키워드가 군데군데 들어가 한 줄의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상상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숨겨진 의미를 등에 짊어진 단어가 곳곳에 들어간 제목을 통해 독자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수수께끼의 비밀을 알아냈다고 생각하게 된다.잘 이어지지 않.. 2024. 6. 16.
사이버 렉카의 행태, 맞히거나 혹은 맞추거나 청랑의 어휘력 높이기 : 오늘은 '맞히다'와 '맞추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최근 사이버 렉카로 불리는 유튜버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조회수를 위해 뉴진스와 아일릿, 아이브, 에스파 등 걸그룹들과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폭로, 야구선수 손아섭 루머 등 아이돌 그룹이나 유명인들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면서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이슈화합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서 사이버 렉카 유튜버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버 렉카 유튜버들은 사건의 본질을 뒤로한 채 진실을 맞히지 않고 유튜브 조회수 기준에 맞추려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맞히다어떤 문제나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아내거나 예상한 대로 적중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맞히다'는 주로 정답을 찾는 것, 목.. 2024.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