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2 고물가 시대 주택 수요 증가 및 영끌 현상, 일본 사례 분석 고물가 지속으로 주택 구입 수요로 이어져한국은행은 고물가 경험이 가계의 주택 구입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내놨습니다. 주택은 화폐와 달리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가격이 상승할 거란 믿음이 있습니다. 학계에선 이를 '주택의 인플레이션 헤징(inflation hedging)'이라고 부릅니다. 이번 연구에선 변동성이 큰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의 상승 경험이 주택 소유 확률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근원 체감 물가 상승률이 1% 포인트 오르면 30대 이하 젊은 층의 자가 주택 소유 확률이 7.4% 포인트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남성 △기혼 △4인 이상 가족 △총자산이 적은 가구일수록 주택 수요가 늘었습니다. 총자산이 적어 고가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 2025. 3. 16. 부모 잘 만나면 출세하는 시대 한국은행이 교육정책을 제안해한국은행은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으로 한국 내 통화·신용 정책의 연구 및 결정 등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중립성과 독립성을 갖춘 무자본 특수법인입니다. 24년 현재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의대 정원 증원으로 입시가 과열되고 서울 부동산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자, 한국은행은 '입시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문제와 대응 방안'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입시경쟁 과열이 사교육 부담 및 교육 기회 불평등, 사회 역동성 저하, 저출산 및 수도권 인구집중, 학생의 정서불안과 낮은 교육성과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즉 부모의 능력이 자녀의 입시를 결정한다는 것을 수치상으로 증명한 것입니다.한국은행은 서울 집값 상승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지.. 2024.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