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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3

42세 박사, 52세 교수 임용 꿈을 이룬 박은정 교수와 플라톤의 공통점은? 공부에 미쳤던 한 교수의 이야기박은정 경희대 의대 교수는 가난과 경력단절, 명문대 미출신이라는 편견에도 42세에 박사 학위를, 52세에 교수 임용이라는 꿈을 이뤘다. 그녀는 아이의 백혈병 오진, 어머니와 시아버지의 암 투병 등 가족의 위기 속에서 공부에 매달리기로 결심했다. 남편의 희생적 지원 아래 독성학 연구를 선택해 암과 치매의 연관성을 밝히는 데 몰두했다.정밀한 연구 과정에서 수차례 과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외적 조건으로 연구를 포기하지 말 것을 호소한다. 정년까지 단 7년 남은 시간이 아깝다며 “남들이 뭐라 하든 딱 3년만 미쳐 보라”고 후배들을 독려한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겪은 역경과 열정이 진정한 연.. 2025. 8. 4.
윤석열 대통령, 독재자 논란? 플라톤이 말한 이상적인 지도자 민주주의에 반하는 리더, 독재자독재자(獨裁者)는 절대 권력을 가지고 민주주의 절차를 무시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민주주의(民主主義, Democratic system)는 한 국가의 주권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아닌 국가에 속한 모든 국민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국민의 권력을 기반으로 현실 정치를 구현하는 사상 또는 체제를 말합니다. 독재자는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대통령 권한인 계엄을 섣불리 사용했다는 이유로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대통령에서 하루아침에 내란 수괴, 독재자라는 소리를 듣고 구속이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체제가 프랑스혁명 이후 세계적으로 대세가 되어가면서 독재자라는 말은 리더가 될 사람으로서 금기시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독재자가 정말 나쁘.. 2025. 2. 22.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 당한 손웅정 사건으로 보는 체벌의 경계선은? 손아카데미 학생 체벌로 학부모에 고소당해손웅정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자신만의 훈련 방식으로 키워내며 아들만큼 명성을 얻었다.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학부모들은 유명한데도 저렴한 비용을 받는 손 아카데미에 입학하기 위해 줄을 섰다. 그렇게 고단했던 손웅정 삶도 순탄한 길만 남은지 알았다. 그러나 손웅정은 아들 흥민이를 가르치던 방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시대적 가치관과 사고방식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손 아카데미는 훈련을 게으르게 하는 학생의 허벅지를 한 대 때리는 체벌과 언어 폭력이 있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안 학부모가 손 아카데미를 상대로 고소하며 5억 원대의 합의금을 요구하며 논란이 되었다. 여론은 현시대에 체벌 자체가 잘못이라는 입장과 학생을 위한 적절한 체벌은 필요하다는 입장.. 2024.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