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셰인바움1 멕시코 여성 대통령 성추행 사건, 교황 보니파키우스 8세의 ‘아나뇨의 모욕’이 떠오른다 취안이 약한 멕시코 여성 대통령 경호에서도 드러나다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멕시코시티에서 도보 이동 중 시민과 인사하던 틈에 남성 취객으로부터 목덜미에 입을 대고 상체를 더듬는 성추행을 당했다. 현장 영상에는 경호 인력이 즉각 제지하는 모습과 대통령이 놀란 표정으로 남성의 얼굴을 확인한 뒤 “걱정하지 말라”고 주변을 안심시키는 장면이 담겼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그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내가 고소하지 않으면 모든 멕시코 여성이 어떤 처지에 놓이겠는가”라고 엄정 대응 의지를 밝혔다. 여성인 클라라 브루가다 멕시코시티 시장도 “한 명에게 손을 대는 건 모두에게 손을 대는 것”이라며 피의자 체포와 법 절차 진행을 알렸다. 사건 이후 현지 언론은 대통령 경호 체계의 허점.. 2025.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