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자기주도학습418 집단 이기주의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정부와 의료계 의대 정원으로 대치하고 있어한국의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 소도시는 의료인력이 절실히 부족한 상태다. 정부는 의대 정원을 늘려서 지방에 부족한 인력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의대 정원을 통제하려는 의사협회와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대치 중이다. 의사협회가 내세우는 주장에 일리는 있으나 국민적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집단 이기주의에 내몰리고 있다. 집단 이기주의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자.조선시대 변호사 역할을 한 외지부외지부(外知部)는 조선시대 변호사라 불리었다. 현재 변호사라 하면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지만 조선시대에 외지부는 사대부를 상대로 소송하는 경우가 많았고 신분도 양반보다 낮아 하찮게 여겼다. 그러나 사대부의 잘못된 행태에 하소연할 곳이 없던 노.. 2023. 7. 6. 속담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2부> 상황을 쉽게 이해하게 만드는 유용한 속담속담은 옛날부터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쉬운 잠언이다. 어떤 상황을 속담이나 사자성어로 이야기하면 구구절절 입 아프게 말하지 않아도 되니 때론 유용하기도 하다. 속담 풀이를 하나하나 곱씹는 재미가 있지만 학생들은 시험을 위해 속담을 외우다 보니 뜻만 알고 넘어가기 쉽다. 속담 속에도 과학이 숨어있는 데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자.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빈 수레가 요란하다'의 뜻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더 아는 체한다는 말이다. 짐이 없는 수레는 질량이 적기 때문에 관성이 줄어들게 된다. 관성이란 물체가 운동 방향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는데 저항하는 물체의 속성을 말한다. 관성은 질량에 비례한다. 빈 수레는 짐을 실은 수레보다 질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쉽게 수레의 방향을.. 2023. 7. 3. 청랑의 오늘 명언 : 위험의 조짐 위험은 항상 갑자기 닥쳐옵니다.하지만 다가오기 전 분명 여러 조짐이 있었지만,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때가 많습니다.바로 그때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을 때입니다.그래서 우리는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오늘 밤에는 내가 놓친 부분은 없는지 한번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워런 버핏워런 버핏은 주식투자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렸다. 그는 어릴 적 여러 가지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았고 증권중개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돈을 버는데 탁월한 소질이 있었던 버핏은 주식을 통해 많은 이익을 얻었고 단기투자보다 장기투자가 큰돈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훗날 버핏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에게 가치투자에 관한 기술을 배우며 버핏의 자산이 기하급수적으.. 2023. 7. 3. 한국의 슬픈 역사 속에서 탄생한 음식은? 갈라진 이념이 만들어 낸 비극한국 전쟁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체제가 형성되면서 국제전으로 번진 전쟁의 일부였다. 남한과 북한은 이념 때문에 분단되었고,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남한은 온 국토가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전쟁을 피해서 고향을 떠나 남쪽으로 내려오는 피난민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한국 전쟁이 끝난 뒤 국토는 황폐해져 작물 생산도 어려웠다. 연합군의 지원으로 한국은 다시 재기할 수 있었는데 이 아픈 역사 속에 탄생한 음식을 살펴보자. 고구마 전분 대신 밀가루로 만들어진 냉면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한국 전쟁은 낙동강 지역까지 순식간에 밀린다. 전국의 피난민은 부산으로 모여들게 되었고 당시 식량이 부족해 미군이 보내주는 배급에 의지해야 했다. 미군은 식량 보급을 위해 밀가루.. 2023. 7. 2. 청랑의 오늘 명언 35 어떤 일이든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경쟁을 통해 분명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겨야 하는 건 나의 한계입니다. 힘든 과정을 인내하고 있는 여러분은 분명 이전보다 발전한 사람이 될 겁니다.보니 샌더스보니 샌더스는 유대계 미국인 정치인이다. 그는 어릴 적 히틀러가 유럽을 장악하여 유대인을 학살하자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샌더스는 어릴 적 가난을 뼈저리게 느끼며 살았기에 약자 편에서 정치를 하기로 결심했다. 시카고 대학교를 나와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으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까지 올랐던 샌더스. 그는 항상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며 민중에 사랑받는 정치인으로 남았다. 2023. 7. 2. 청랑 학습 코칭 성인E 후기 <2부> 한의대 편입을 위해 현재 한의학, 생물, 화학, 한문, 토익 총 5개 과목에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어, 수학 등만 필요한 타 편입생보다 과목이 많다보니공부 시간과 양, 효율적인 시간 분배가 우선적으로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2개 미션을 통해 아침 시간을 먼저 확보하고테스트 중 문제점이었던 공부의 흐름을 잡는데 집중했습니다. 다음 후기에서는 1차 목표로 세운 토익 900점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 6. 30. 청랑의 오늘 명언 : 자신을 만드는 인생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인지도 내가 결정짓습니다. 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혹은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 그 사람처럼 계속 생각하고 행동해 보세요. 계속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이 되어있을 겁니다.조지 버나드 쇼조지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작가 출신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다. 그는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울어 이른 나이에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었다. 어릴 적부터 가난을 경험한 그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도 어려웠으며 공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신을 하고 있었다. 또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예술 쪽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버지를 떠나 어머니가 계신 런던으로 옮겨간 그는 여러 직장을 옮겨 다녔으나 마땅한 천직을.. 2023. 6. 29. 조선 전기 천재라 불린 인물은? 세종대왕이 칭찬한 신동김시습(金時習)은 최초의 한문 소설 작가이자 생육신(生六臣) 중 한 사람이다. 김시습은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스스로 글을 알았다. 이웃에 사는 조선 전기의 문신 최치운(崔致雲)이 그 모습을 보고 "배우면 익힌다"라고 하여 이름을 시습이라 지어주었다. 김시습이 신동이라는 소문은 세종대왕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 어린 김시습을 불러 시험해 보고 가히 인물이라며 크게 쓰일 인재라 칭찬하고 비단 50필을 주었다. 비단 50필을 혼자 들고 가라고 명을 내리니 어린 시습은 비단마다 매듭을 지어 허리춤에 차고 비단을 가지고 나갔다고 한다. 조선 초기 최고의 천재라 불렸던 김시습은 세조가 단종을 폐위하고 왕위에 오르자 이에 반발하여 관직을 떠나 야인으로 살아갔다. 천재였으나 빛을 보지 못했던 김시.. 2023. 6. 28. 청랑의 오늘 명언 : 의식적인 행동을 무의식으로 의식적인 노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편한 것을 좋아합니다. 자연스럽게 자기 합리화를 하며 편한 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의식적인 노력을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만들기 위해 습관을 만듭니다. 내가 어떤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거나 높은 점수를 따고 싶다면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프레드리히 니체프레드리히 니체는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헌학자이다. 니체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 많은 영향을 미칠 정도로 그의 사상은 근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신은 죽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니체. 그는 어릴 적 목사 집안에 태어나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자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조숙했으며 생각이 많은 편.. 2023. 6. 28. 이전 1 ···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