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둔갑1 제이에스티나 중국산 시계 국산으로 둔갑 후 판매, 역사 속 비슷한 사례는? 제이에스티나 중국산을 국산이라 속이다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중국산 시계 약 12만 개(약 60억 원 상당)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김유미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대외무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수입 시계의 ‘메이드 인 차이나’ 표시를 아세톤으로 지운 뒤 재조립해 국산으로 속여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제이에스티나가 실제로는 외부 공장에서 생산한 시계를 자사 공산품으로 허위 증명해 조달청에 납품한 정황도 포착해 김 대표에게 판로지원법 위반 혐의도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법인 자체도 함께 기소됐으며, 김기문 회장과 본부장 등 5명은 서면 심리로 벌금형을 구형하는 약식기소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제이에스티나는 1988년 .. 2025.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