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불망1 창업의 스승은 실패다? 백종원의 위기 대응과 ‘전사불망’ 고사성의 유래와 의미전사불망(前事不忘), 또는 전사지불망 후사지사(前事之不忘 後事之師)는 “과거의 일을 잊지 않으면, 그것이 미래의 스승이 된다”라는 뜻의 고사성어입니다. 이고사는 중국 한(漢)나라 초 정치사상가 가의(賈誼)가 쓴 《신서(新書)》에 처음 등장합니다. 전국시대 말, 진(晉)나라의 지백(智伯)이 한(韓), 조(趙), 위(魏)와 연합해 중행씨(中行氏)를 멸망시킨 뒤, 조나라를 공격합니다. 조나라의 대부 장맹담(張孟談)은 계책을 써서 한·위·조 삼국이 연합, 지백을 무찌르고 조나라를 구합니다. 이후 조나라 군주가 장맹담에게 큰 상을 내리려 하자, 장맹담은 “내 공로가 너무 커서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역사상 이런 예가 많습니다. 이전의 일을 잊지 않고, 이후의 일에 귀감으로 삼아야 합니.. 2025.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