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히로부미2 영화 하얼빈으로 배우는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사실은? 200만 관객으로 흥행 발판 마련한 영화 하얼빈OTT 시장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업계에서 '하얼빈'이 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영화 '하얼빈'은 안중근(安重根) 의사가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기 위한 여정을 그렸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목적을 달성하고 뤼순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고 숨을 거뒀습니다. 대한민국은 마침내 독립하여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아직까지도 안중근 의사의 시신은 차가운 중국 땅 뤼순 감옥에 묻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왜 이토 히로부미를 죽여야 했는지 우리가 몰랐던 역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이토 히로부미, 그는 누구인가?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는 일본의 초대 총리이자, 조선의 국권 침탈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 2024. 12. 30. 대중의 분노가 무서운 이유는?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 목숨 끊은 선생님대전 초등학교 교사는 학부모들의 민원에 시달리다 자식들을 남겨두고 목숨을 끊었다. 최근 학부모의 갑질과 교권 추락으로 공교육이 무너지면서 학교 교사들이 목숨을 끊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전 교사는 죽어서라도 교사로서 떳떳함을 밝히려고 했던 것인지 고인의 죽음이 언론에 알려지자, 대중은 분개했다. 그리하여 그 교사를 괴롭혔던 학부모들의 신상이 공개되면 비난을 받고 있다. 과거에도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대중의 분노를 한 몸에 받았던 인물을 살펴보자.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다가 죽어서도 돌 맞은 장녹수장녹수(張綠水)는 어머니가 천민 출신의 첩이라 노비로 살아야 했다. 그녀는 노래와 춤을 배워 기생이 되었고 뛰어난 노래 실력은 조선 10대 임금인 연산군의 귀에 들어가게.. 2023.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