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3 조기 사교육으로 정신과 찾는 아이들 급증, 반복되는 교육의 병리 정신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늘어최근 4년 사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질환 진료가 2배 이상 급증하며, 조기 사교육의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4세 고시’, ‘초등 의대반’ 등 과도한 교육 부담이 높은 강남 3구 지역에서 우울·불안 진료 건수가 두드러졌습니다. 연세대 천근아 교수는 기억력과 감정을 관장하는 뇌 부위가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실제 강남의 정신과 밀집 현상도 부모들이 이를 인식하고 치료를 병행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반면 서울교대 권정민 교수는 아동 인구수와 병원 이용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단정적인 해석을 경계하며, 소득 수준과 인구 대비 통계를 바탕으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다. 이처럼 조기교육 열풍은 사회경제적 배경이 얽히며 .. 2025. 5. 7. 지난해 사교육비 역대 최고, 유아 사교육은 정말 효과 있을까? 유아 사교육에 돈 쏟아붓는 부모들 효과는 미미부모들은 아이가 어린 시절부터 교육을 시키면 학습 효과가 더 좋다는 믿음으로 사교육을 일찍 시작하고 있습니다. 실제 연구 결과 초등학교 입학 전 사교육은 언어나 문제해결력, 집행기능 발달에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영어·수학·논술 같은 학습 중심 사교육이 많을수록 아이들의 자존감은 오히려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반면 체육·무용과 같은 신체 활동 중심 사교육은 성실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4~7년 장기 연구에서도 학업 성취도나 정서적 측면에서 사교육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영유아 시기에 지나친 사교육은 학습 동기와 정서적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연령대에 맞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렇다.. 2025. 3. 8. 내 자녀에게는 어떤 사교육이 맞을까?<1부> 자녀의 미래를 위한 막대한 사교육비 지출대한민국은 장기 침체의 국면에 놓이면서 좋은 학교에 가야 한다는 인식이 더욱 팽배해지고 있다. 그리하여 고소득 전문직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릴 적부터 자녀를 학원으로 내모는 부모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집마다 자녀가 1~2명이다 보니 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막대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다. 언론에서는 2명의 중·고등학생 자녀를 교육하는데 한 달 2~300만 원이라는 비용을 지출한다고 한다. 이처럼 큰 비용을 지출하면서도 자녀에게 어떤 사교육이 맞는지 아는 학부모는 드물다. 다양한 종류의 학원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알아보자. 전통적인 학습 방식, 오프라인 학원오프라인 학원은 전통적인 학습 방식으로 학교나 주택 근처에 여러 군을 이루고 있다. 오프라인 학원은 대.. 2023.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