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음주1 음주운전 상습범 승려 법정 구속, 불교의 금주 역사는? 승려가 또 음주운전을 했다2025년 7월 새벽, 전남 나주시의 한 도로에서 승려 A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72%로 차량을 몰다 적발됐다. 면허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였다. 주지스님의 입적 이후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다.법원은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A씨에게는 2004년과 2008년 음주운전 벌금형, 2020년 징역형 집행유예,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무면허운전으로 벌금·집행유예·실형까지 받은 전력이 있었다. 수십 년에 걸쳐 같은 범행을 반복했고, 그때마다 종교인이라는 지위는 특별한 방패가 되지 못했다. 이 사건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한 상습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승려가 술을 마셨다는 사실 자체가 엄중한 비판을 받았다. 계율을 지켜야 .. 2026.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