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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2

군사작전을 수행하던 동물은? 지능이 뛰어난 돌고래, 러시아 스파이였을까'러시아 스파이'로 의심받았던 흰돌고래가 노르웨이 바다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흰돌고래는 사람에게 잘 길들여지며, 고래목 일각과(一角科)의 포유류입니다. 이 동물은 북극해 일대에서 서식하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 장비'라고 표기된 띠를 부착한 채 북유럽 바다에 출몰해, 러시아 해군의 스파이 훈련을 받았을 거란 말이 나왔습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해안에서 자주 목격됐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혀낸다고 합니다. 똑똑한 돌고래가 러시아 해군 스파이로 쓰였는지 알 수 없지만 과거 동물을 전략적으로 이용했던 사례를 알아봅시다.몽골군의 통신수단이었던 송골매매는 맹금류에 속하는 동물로 매는 인간의 시력보다 8배나 좋으므로 잘 볼 수 있으며, 힘차게 날다가 먹이를 사냥.. 2024. 9. 25.
군대의 기동성 키워준 음식은? 식량 지원은 승리의 중요한 요소전쟁의 승리는 다양한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군대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움직이는 전술과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서는 식량 지원이 원활해야 한다. 고전하는 상황에서 지원군이 갑자기 나타나면 상황을 역전시키기도 한다. 또 식량을 책임지는 보급부대가 기습당하면 수십만의 군사를 동원해도 쓸모가 없어지게 된다. 지금은 우리의 일상에 간식으로 놓여있는 음식들이 과거에는 군대의 기동성을 높이며 승리로 이끈 일등 공신이었다.보병의 이동 속도를 2배 높인 비스킷프랑스의 초대 황제 나폴레옹은 프랑스군을 이끌고 유럽 국가들을 하나씩 정복해 나갔다. 유럽 국가들은 나폴레옹의 전술에 당하기도 했지만, 프랑스 보병의 빠른 기동성에 허를 찔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처럼 보병의 이동속도를.. 2023.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