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유신3 이재명 대통령 공약 해수부 부산 이전 논란, 역사 속 비슷한 사례는? 해수부 노조 부산 이전에 불만 높아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해 내부 직원들의 우려와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해수부 노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원 86.1%가 이전을 반대했으며, 가장 큰 이유로는 ‘가정생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꼽혔다. 특히 자녀의 학업, 주거 문제, 고령 부모 부양 등 현실적 이유로 직원 80% 이상이 가족과 함께 이사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부산-세종 간 거리 특성상 주말부부, 가족 단절 등의 문제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직원들은 최소 2~3년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졸속 이전이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해수부 노조는 정책의 실효성과 부처 간 조율을 위해 세종에 남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단순한 물리적 이전으로 해양.. 2025. 6. 16.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 한중일 편(효기심), 동아시아 역사를 알고 싶다면?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한중일 편'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권력자들은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할 만한 그럴듯한 명분을 끊임없이 제공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제10장 메이지유신과 천황 : 허수아비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책 소개제1장 도대체 중화사상이 뭐야? : 중화사상의 시작상나라와 주나라는 ‘제후국’을 거느리며 봉건제를 갖추기 시작한다. 이와 함께 자신들의 군주를 ‘하늘신의 아들’, 즉 ‘천자’라 주장하며, 천자의 말을 어기는 것은 곧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니 말을 잘 들을 것을 강요했다. 기원전부터 시작된 중국대륙의 ‘천자’ 가스라이팅은 중국대륙 전반으로 확대되었다.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고 주나라가 쇠퇴하며 ‘천자’라는 상징도 힘을 잃어가는 듯했으나 혼란스러운 중국대륙을 통일한.. 2024. 12. 25.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참고해야 할 과거의 사례는? 디지털 교과서 급격한 교육 개혁에 대치하는 여야교육부는 2025년 신학기부터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전격적으로 보급합니다. 세계적으로 선진교육이라 주목받는 북유럽국가들은 디지털 교과서를 조기에 도입하여 문제가 발생하자 디지털 교과서를 보류했습니다. 거대 야당은 이를 근거로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이 성급하다며 정부와 교육부를 비판했습니다. 결국 교육부는 당초 계획과 달리 국어 과목은 초중고 모두 도입이 전면 보류됐고, 초등학교 사회(역사)·과학, 중학교 과학은 도입 시기를 예정보다 1년 늦춘 2027학년도로 미루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다만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학과 영어, 정보 과목은 예정대로 내년부터 도입합니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교육 정.. 2024.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