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형평가1 서울시교육청 대입 개편안, 200년 전 나폴레옹의 선택과 닮았다 수능 폐지하고 서술형 평가로… 서울교육청의 파격 제안서울시교육청이 폭탄선언을 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0일 "2028학년도부터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2040년에는 수능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명확하다. 객관식 중심의 수능 대신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도입하고, 학생부 중심으로 대학이 자율 선발하는 체제로 전환하자는 것이다.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2028학년도부터 내신 절대평가를 시작하고, 2033학년도부터는 수능과 내신에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수시와 정시를 통합해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일원화하고, 자사고·외고의 지역균형 선발 자격을 제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최종 목표는 2040년 수능 완전 폐지다.배경은 학령인구 급감이다. 대학 진학 대상 인구가 2000년.. 2025.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