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곤녕함1 윤석열 경복궁 방문 논란, 나치의 구제국 박물관을 떠올리다 권력은 통제구역인 조선 궁궐도 갈 수 있다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3년 3월 5일 사전 연락 없이 경복궁을 방문해 일반 관람 통제구역인 경회루 2층·향원정·건청궁까지 들어간 사실이 확인됐다.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은 국가유산청 자료를 근거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건청궁 도착 후 “문을 열라”고 지시했고, 명성황후 침전(곤녕합) 내부에 약 10분간 머물렀다고 밝혔다. 당시 동행은 경호원 1명이었으나 침전 내부는 부부만 단독으로 둘러본 정황이 제시됐다. 건청궁은 고종·명성황후 생활공간으로 특별 관람을 제외하면 내부 관람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재임 기간(2022~2025) 총 11차례 궁능 유산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여사는 2023년 9월 경복궁 근정전에서 용상(어좌)에.. 2025.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