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니쿠스1 APEC 정상회의 폐막, 성공 뒤에 빛과 그림자 화려한 APEC 무대 뒷면에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처우는?경주 APEC 정상회의가 순항하는 가운데 현장을 지키는 경찰·소방 인력 처우가 도마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하루 최대 1만9000명까지 투입된 경찰에게 1만원 단가의 부실 도시락과 소비기한 임박 샌드위치가 제공된 사례가 확인됐다. 교대 중 최소 식사시간조차 보장되지 않아 차량 안에서 급히 끼니를 때우는 관행이 이어졌다는 증언도 나왔다. 일부 숙소는 노후·협소해 침대를 둘이 나눠 쓰거나 바닥에서 잠을 청해야 했고, 소방 인력은 숙소 자체가 배정되지 않아 소방차에서 교대로 24시간 대기한 경우도 있었다. 소방 당국은 지역 내 숙박 수급 부족을 이유로 들었고, APEC 준비기획단은 울산·포항 등 인접 도시까지 숙소를 확보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현장 인.. 2025.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