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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3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24 2억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해외 유튜버가 아프리카 국가에 우물 100개를 설치하는 공익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유튜버는 아프리카에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여러 국가를 방문해서 총 100개의 우물을 설치했습니다. 설치한 우물은 약 50만 명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을 정도의 양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조회수를 노린 보여주기식 영상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자기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잘 쓴 사례라고 하며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유튜버는 해당 영상으로 얻은 수익은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행을 하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례는 유튜버가 자기 콘텐츠로도 활용하고 아울러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선행도 베.. 2023. 11. 12.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 인간관계의 도리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으로 교권 침해와 더불어 교사와 학부모 간의 관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필요 이상의 학생 체벌이 화두에 오르면서 학생 인권이 강조되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반대로 교권 추락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업무량, 학생이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 학부모의 민원 등이 겹치면서 교권의 현실은 불안정해졌습니다. 이는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교대생들의 자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땅히 지켜져야 할 도리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명심보감의 한 구절은 우리가 상대방을 대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줍니다. 2023. 9. 2.
백수도 성공할 수 있다 경제 위축으로 백수가 늘어나는 시대한국 경제가 위축되면서 기업도 고용 창출을 꺼리고 있어 좋은 일자리를 찾는 게 쉽지 않은 시대다. 취업 문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이 어려워졌고 청년들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더 많은 스펙을 쌓고 있다. 그러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월 비경제활동인구(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인구) 가운데 활동 상태를 '쉬었음'이라고 답한 청년은 49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피 끓는 젊은 청춘 50만 명이 마땅한 직업 없이 쉬고 있다는 것은 국가 경제에도 치명적이다. 이렇게 일하지 않고 쉬는 사람들을 백수건달의 줄임말인 '백수'라 부르고 있다. 백수중에도 청운의 꿈을 안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있을 것이다. 백수로 힘든 생활을 했지만, 높은 자리에 올랐던 .. 2023.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