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기, 전국시대 신화가 된 군신 이야기'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완벽한 조직은 예를 다하고 하나가 되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지휘관의 자세와 리더십

책 소개
지휘관의 자세와 리더십
출신이 아무리 좋아도, 친인척이 귀족이더라도 누거든 짐을 져야 하고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 기능주의적이고 성과중심으로 부대를 편성하고 체제를 재구성했다. 신분이 아닌 주특기와 능력을 기준으로 부대를 편성하고 조직했다. 공을 세운 자에게는 신분에 관계없이 상을 주어야 한다고 왕에게 말했다.
예와 부끄러움을 가르치다
나라를 잘 다스리고 군사력을 기르려면 백성에게 반드시 ‘예’를 가르치고 ‘의’를 고취해 그들이 부끄러움을 알도록 해야 한다.. 부끄러움을 알게 되면 크게는 적을 공격하기에 족하고 작게는 적에게서 나라를 지키기에 충분하다. 위정자라면 ‘도’,‘의’,‘예’,‘인’이라는 유가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
오기의 이상, 부자지국
위로는 솔선수범하고 아랫사람과 백성을 진실로 아껴 화합, 조화, 단결을,조화, 할 수 있다면 가장 강력한 공동체가 되어 적과 싸울 때 지지치 않고, 어디에서 ᄊᆞ우더라도 당할 군대가 없다. 이를 일컬어 부자의 군대라고 한다.
책을 보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스타트업의 맴버들을 하나로 모아서 사업을 성공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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