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부수의 유래
입을 막거나 손으로 제지해 ‘하지 말라’를 표시하는 모양에서 나온 글자로, 금지·부정을 뜻합니다.
勿이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
| 勿論 | 勿(말 물) + 論(논할 논) | 물론(말할 것도 없음) |
| 請勿 | 請(청할 청) + 勿(말 물) | 부디 ~하지 말라 |
한자 부수의 유래
위의 癶(발자국·오름)과 아래의 豆(제기·받침)가 결합한 모양으로, 발을 올려 단 위로 ‘오르다’는 뜻이 생겼습니다.
登이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
| 登山 | 登(오를 등) + 山(뫼 산) | 등산 |
| 登場 | 登(오를 등) + 場(마당 장) | 등장 |
한자 부수의 유래
지붕과 창, 기단이 있는 높은 누각·탑을 본뜬 상형으로 ‘높다, 우뚝하다’의 뜻을 가집니다.
高가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
| 高山 | 高(높을 고) + 山(뫼 산) | 높은 산 |
| 高度 | 高(높을 고) + 度(법도 도) | 정도, 고도 |
한자 부수의 유래
木(나무)을 뜻부로, 尌(머출 주 / 심을 수)을 음부로 한 형성자입니다.
본뜻은 ‘나무를 심다’이며, 나무·수목의 뜻으로도 쓰입니다.
樹가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
| 樹木 | 樹(나무 수) + 木(나무 목) | 수목, 나무 |
| 樹立 | 樹(세울/심을 수) + 立(설 립) | 수립, 세움 |
높은 곳에 오르지 않으며 몸을 조심히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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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사자소학 풀이: 德厚似地(덕후사지) 부수 스토리
한자 부수의 유래왼쪽의 彳은 ‘걸음·행동’을, 가운데 直은 ‘곧다(바르다)’를, 아래 心은 ‘마음’을 나타냅니다. ‘마음을 바르게 하여 행한다’에서 ‘덕, 품성’의 뜻이 되었습니다. 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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