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저지르거나 약속한 일을 지키지 못했을 때 그대로 인정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이런저런 이유로 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편인가요? 항상 변명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합리화가 지나친 경우가 많습니다.
상류층이라는 안락한 배경과 편견 가득한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고 군 병원에 자원했던 그녀는 결코 변명 뒤에 숨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는 난관 앞에서도 그대로 인정하고 헌신하는 자세가 실수를 줄이고 스스로를 위대하게 혁신해 나가는 발판이 됩니다.
“실패의 요인은 변명입니다. 어쩔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났더라도 그대로 인정하는 사람은 그 안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개선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I attribute my success to this: I never gave or took any excuse.
어떠한 변명도 하지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이 내 성공의 요인이다.
- Florence Nightingale,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 인물 정보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1820–1910) |
| 인물 소개 | 영국의 상류층 가문에서 태어나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자신의 천직이자 사명으로 여겼던 보건학자이자 간호사입니다. 당시 간호직에 대한 사회적 멸시와 편견에 굴하지 않고 크림 전쟁에 자원해 부상병들을 헌신적으로 돌보았습니다. 전쟁 중 얻은 풍토병으로 평생 침상에 누워 지내야 했던 역경 속에서도, 병원 설립 및 군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현대 전문 간호 제도의 기틀을 세웠습니다. |
| 역사적 가치 | '백의천사'라는 수식어를 넘어, 통계학을 바탕으로 의료 환경을 혁신하고 실천적 인도주의의 가치를 확립한 인물입니다. 예기치 못한 실패와 질병 속에서도 변명하거나 멈추지 않고, 당면한 문제를 철저하게 직시하고 개선하여 의료 보건사 및 사회 혁신 영역에 영속적인 교훈과 영감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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