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발해시황 대조영 1권 - 고구려가 부활하다
'발새시황 대조영 1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관리자의 감정적 선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문제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백암성을 버리다

책 소개
백암성을 버리다
대조영은 후퇴하는 적진의 후미를 파고들며, 백암성과 박작성의 군사들과 함께 설귀수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적은 20만 대군이었고, 대조영이 이끄는 지원군은 4만이었다. 애초의 작전도 치고 빠지는 작전이었다. 그런데 대조영은 깊숙이 전직 속으로 달려들고 있었다. 게다가 칼을 휘두루는 대조영이 몸짓에는 광기마저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 어느 순간 주위가 텅 빈 듯한 느낌을 받자, 그제서야 후퇴 명령을 내리라는 친구의 목소리가 들렸다. 대조영은 그제야 자신의 분노의 감정으로 잠시 이성을 잃어다는 것을 깨달았다. 개인적인 복수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낳기 마련이다. 오늘 대조영의 행동은 개인적인 복수를 위한 것이었고, 친구의 목숨, 군사들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할 행동이었다. 개인으로 겪은 환경이 대조영의 감정을 만들고 꿈을 만들어주었다고는 해도, 가족, 친구의 생사가 궁금하고, 동생 향이의 처참한 주검을 목도 했다고 하더라도,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는 안 되었다. 대조영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교훈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시작
스님인 청해의 도움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흩어졌던 친구들과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 통성명을 나눈 뒤 자신들이 겪었던 얘기들을 나누고는 살 수 있었다며 안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조영은 앞으로 “이제 어떡하지?”라고 혼잣말처럼 말했다. 그때 이문진이 비로소 대조영의 마음을 읽었다. 대조영은 정신이 들었던 순간부터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대조영과 이문진의 차이였다. 이문진이 기분에 따라 시시때때로 미래를 잊는 데 반해 대조영은 그러지 않았다. 현실과 미래에 대한 동등한 분선과 대비는 언제나 철저했다. 그래서일 것이다. 이문진이 자신도 모르게 대조영의 결정을 믿고 의지하는 것을.
책을 보고 얻을 수 있는 것은?
감정적으로 그 일을 바라보지 않고, 항상 현실과 미래를 동시에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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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해신 1권 - 해상왕 장보고
'해신 1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정보력은 사업과 관리에 있어 생명력과 다름 없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암투책 소개청해진대사장보고가 해도인으로 천민 출신이고, 태어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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