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와 신선기를 구분하기
중학교 한국사 모의평가
선사 시대의 생활[특별전: 인류의 첫걸음, 그리고 변화]
제1관: (가) 시대의 삶
이곳에서는 인류가 처음으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던 시기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무리를 지어 이동 생활을 하였고,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주로 동굴이나 바위 그늘, 강가의 막집에 머물렀습니다. 전시된 ‘주먹도끼’와 ‘찍개’를 통해 당시 사냥과 채집의 흔적을 확인해 보세요.
제2관: (나) 시대의 삶
이곳에서는 인류의 생활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한 시기를 다룹니다.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면서 스스로 식량을 생산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점차 한곳에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강가나 바닷가에 지어진 ‘움집’ 터 모형과 곡식을 저장하던 ‘빗살무늬 토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① (가) – 가락바퀴와 뼈바늘을 이용하여 옷이나 그물을 만들었다.
- ② (가) – 사유 재산 제도가 생겨나고 빈부 격차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 ③ (나) – 자연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 등의 원시 신앙이 나타났다.
- ④ (나) – 대표적인 무덤 양식으로 거대한 고인돌을 축조하였다.
- ⑤ (가)와 (나) – 모두 철제 농기구를 사용하여 농업 생산량을 크게 늘렸다.
[핵심 개념 분석]
제시문 (가)는 뗀석기(주먹도끼, 찍개)와 이동 생활, 막집을 통해 구석기 시대임을 알 수 있으며, (나)는 농경과 목축의 시작, 정착 생활, 간석기 및 빗살무늬 토기를 통해 신석기 시대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정답 해설]
선지 ③: 신석기 시대(나)에는 농경 생활을 시작하면서 기후나 자연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태양, 물 등 모든 자연물에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Animism)을 비롯하여 특정 동식물을 부족의 수호신으로 숭배하는 토테미즘(Totemism), 무당과 영혼을 매개하는 샤머니즘 등의 원시 신앙이 형성되었습니다.
[선지별 오답 풀이]
선지 ①: 가락바퀴와 뼈바늘을 활용하여 실을 뽑고 원시적 직조 활동으로 옷이나 그물을 만든 시기는 신석기 시대(나)에 해당합니다.
선지 ②: 잉여 생산물의 발생으로 사유 재산 제도가 확립되고 지배와 피지배의 계급 분화 및 빈부 격차가 촉발된 시기는 청동기 시대입니다.
선지 ④: 군장의 권력과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해 수많은 인력을 동원해 거대한 고인돌을 축조한 시기는 청동기 시대입니다.
선지 ⑤: 단단한 철제 농기구를 보급하여 농경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깊이갈이를 본격화하여 농업 생산량을 크게 향상시킨 시기는 철기 시대입니다.
